그 곳은 인종의 용광로
처음은 누구나 순수하구나
유구한 지구는 그곳에 보물을 숨겨두었고
그 곳의 처음 사람들은 그것으로 인해 죽어갔다.
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
시간은 흘러간 뒤
이제 그곳의 주인은 누구인가
평범한 듯 비범한 그곳의 커피는
그 땅과 그 땅 위의 사람들을 닮았다.
아마존,
지구의 허파는 멈추기 전까지
사람들은 그 존재 가치를 알지 못하리라.
모든 커피의 밑바닥에서 자기를 낮추어
비로서 맛의 완성을 이루도록 돕는 조력자.
브라질,
커피의 바다.